한국 남자들이 거시기가 부실한 이유

먼저 약간 해설을 하자면 남성기의 크기는 인종간의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크지 않으며 일반적으로는 신장대비로 그 크기가 따라 간다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남성은 발기도 안한 성기를 잡아 당겨 대충 재서 통계를 냈던 

그 해군 출신 또라이 군의관의 엉터리 측정으로 인해 생긴 오해처럼 

세계에서 제일 작다거나 하지도 않지만 전반적으로 큰 키임에도 

그 키에 비해 성기가 크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 합니다. 

 

그 때문에 일부의 한국 여성들은 이를 비웃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 원인의 상당부분은 

바로 그들 때문이라는 것이 이 이야기의 요체 중 하나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교육방송에서 방송된 아이의 사생활 중 국내 비뇨기과 권위자이신 

김세철 교수님의 청소년의 자위에 대한 방송 부분입니다.

 

해설을 하자면 한국의 청소년들은 부모들 특히 어머니들의 자위에 대한 혐오 때문에

가장 성장하고 교정이 되어야 하는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대신 다치게 하거나

손대는 것을 혐오하게 되어 제대로 된 자위나 성기에 대한 자극을 줄 수 없게 되고

이것은 어른이 되었을때 비정상 상태의 성기를 가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문제는 성기와 고환 모두 대략 10살에서 15살 사이에 거의 성장하게 되는데 

대체로 성에 대한 사생활이 보장되는 구미권의 아이들과는 달리 

부족한 수면 시간에 적절한 자극에 속하는 자위와 성장 상태의 체크를 죄악시하게 되고

혹시나 그 시기 잘못된 점이 생겼을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말하면

무슨 죄라도 되는 것 처럼 부모로부터 비난받게 되어성기의 제대로 된 성장을 못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과중한 공부에 의한 수면부족에 스트레스만으로도 키와 성기의 성장 

모두 영향을 받는 판에 남자에겐 평생을 좌우하게 되는 중요한 일을

부모 특히 모친이나 여성들의 혐오와 비난으로 인해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그로 인한 성기의 잘못된 성장을 짊어지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위의 저 나이대에 적절한 자극과 성장 상태의 체크를

병행해야만 키에 맞는 성기의 성장을 기대할수 있다는 얘기로 

이는 신장에서는 근래 우리보다 작아졌음에도 성기의 크기는 

우리보다 큰 일본의 청소년이 성적 사생활의 보장이 

우리보다 잘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니 남자들은 성기의 성장에 대해선 여자들의 말은

무조건 무시하시고 적절한(?) 자극에 힘쓰도록 합시다.